전남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해마다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말 기준 전남지역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만 8천명으로
지난 해 말과 비교해 8천 여명,
비율로는 9 퍼센트 이상 감소했습니다.
전남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1만 3천명을 기록했던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적게는 4천명에서 많게는 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처럼 기초생활 수급자가 줄고있는 것은
부정 수급자 적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지만
수급자 선정 기준이 비현실적으로 엄격해졌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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