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문재인 두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내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됩니다.
두 후보측은
각자 유리한 해석을 내놓으며
막판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 (그래픽 1)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좁게는 1%에서 넓게는 3% 차이..
안철수 前 후보가
전폭적인 지지 유세에 뛰어들면서부터
또다시 접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그래픽 2) 호남지역 지지율은
문 후보가 상승 곡선을 긋고는 있지만
박 후보 역시 10% 중반대의
안정적인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부터 이뤄지는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가 금지됨에 따라,
여,야는 지지율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인 후보가
모두 승리한
역대 대선 결과에 비춰 고무적이라며 ..
오늘 이혜훈, 김을동 의원에 이어
내일은 정몽준 선대위원장과 이재오 의원 등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광주에 와
막바지 지역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이혜훈 최고위원
새누리당
반면 민주통합당은
최근 실시된 총선과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실제 득표율과 현격한 차이가 난 점을 근거로
선거 막판.. 숨겨진 표심이 발현돼
전세가 역전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문재인 후보의 광주 방문을 계기로
지역 표심이 급격히
문 후보 지지로 기울 것이라며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 장병완 위원장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선거일까지는 이제 일주일 ...
여,야는
역대 어느 대선보다 판세가 안개속이라며 ..
막판 돌발 변수를 경계하며
지역 민심 훑기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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