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우리들의 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2 12:00:00 수정 2012-12-12 12:00:00 조회수 0

◀ANC▶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내년 삼일절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제목이 '우리들의 봄'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이펙트 - 예고 화면 5초)



앳된 조선의 소녀들이

강제 노역장으로 이동합니다.



고된 작업강도와 배고픔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이름하여 우리들의 봄.



일제 강점기에서부터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최근의 소송까지

투쟁 활동의 전 과정을 담았습니다.



◀INT▶



다큐멘터리는 서러움과 핍박 속에서 살아온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겁니다.



현재 촬영을 모두 마치고 편집만 남아

70퍼센트 가량 제작을 마쳤습니다.



애초 올 연말 개봉을 목표로 삼았지만

제작비와 장비의 한계에다

미쓰비시와의 최종 협상 결렬 등으로

완성시기가 늦어졌습니다.



◀INT▶



총 8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는

내년 삼일절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은 이 작품을

국내와 일본의 시민사회단체에 보급하고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도 출품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