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돈제2금융권몰린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3 12:00:00 수정 2012-12-13 12:00:00 조회수 0

◀ANC▶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을

떠난 돈이 금리가 조금이라도 높은 제2금융권

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은행 예금 증가율은 마이너스로 돌아선

반면에 신협과 새마을 금고,보험사들의 수신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cg)광주전남 은행권의 예금이

지난 10월 마이너스 4천3백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천7백억원의 증가폭을 보였던

전달에 비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은행권을 빠져나간 돈이 금리가 은행보다

높은 신협과 새마을금고 생명보험사 등으로들어가고 있습니다.

◀INT▶



(cg) 광주전남신협의 경우

지난10월말 현재 예금은 지난해말에 비해서

6천4백억원,12.89% 증가했습니다.



현재 신협의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3.87%로 은행금리보다 0.8%포인트 높습니다.



새마을 금고의 금리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또한,상호금융사들은 15.4%의 이자소득세

대신에 1.4%의 농어촌특별세만 내면 돼 그만큼

이익입니다.

◀INT▶



지역 생명보험사들도 수신이 지난해보다

2,30% 늘었습니다.



저축은행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저축성

보험 상품으로 대거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제2금융권이 자금이동을 마냥 반기는

것만은 아닙니다.



(스탠드업)늘어난 자금을 잘 운용해

수익을 내야하는데 마땅한 자산운용처가 없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