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을
떠난 돈이 금리가 조금이라도 높은 제2금융권
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은행 예금 증가율은 마이너스로 돌아선
반면에 신협과 새마을 금고,보험사들의 수신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cg)광주전남 은행권의 예금이
지난 10월 마이너스 4천3백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천7백억원의 증가폭을 보였던
전달에 비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은행권을 빠져나간 돈이 금리가 은행보다
높은 신협과 새마을금고 생명보험사 등으로들어가고 있습니다.
◀INT▶
(cg) 광주전남신협의 경우
지난10월말 현재 예금은 지난해말에 비해서
6천4백억원,12.89% 증가했습니다.
현재 신협의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3.87%로 은행금리보다 0.8%포인트 높습니다.
새마을 금고의 금리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또한,상호금융사들은 15.4%의 이자소득세
대신에 1.4%의 농어촌특별세만 내면 돼 그만큼
이익입니다.
◀INT▶
지역 생명보험사들도 수신이 지난해보다
2,30% 늘었습니다.
저축은행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저축성
보험 상품으로 대거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제2금융권이 자금이동을 마냥 반기는
것만은 아닙니다.
(스탠드업)늘어난 자금을 잘 운용해
수익을 내야하는데 마땅한 자산운용처가 없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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