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혁신도시 조성 '더디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3 12:00:00 수정 2012-12-13 12:00:00 조회수 0

(앵커)

오늘 집중취재는 공공기관과 아파트가 들어서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어디까지 왔나를 살펴보겠습니다.



나주로 옮겨오는 공공기관,

이전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을까요?



부지매입도 안 끝난 기관이 세 곳이나 될

정도로 지지부진합니다.



먼저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우여곡절 끝에 신청사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기관 가운데 11번째로

공공기관 착공식 행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장음)-'착공 행사 축포 발사'



17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방송영상과 게임,

애니메이션 개발 등을 지원해주는 기관으로

광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과정에도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장 녹취)-원장'신성장 동력으로 거듭날 터'



(c.g)

/광주전남으로 본사를 옮기게 될

15개 기관 가운데 12곳이

올해안에 새청사 건립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농촌경제연구원,

사학연금공단 등 3곳은 착공은 커녕

부지매입 절차조차 마무리짓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내년 초까지 착공토록 독려할 터'



/게다가 청사 건립 공사를 하고있는

기관들의 공정률은 대부분 10%대에 머물러

혁신도시 조성은

당초 목표보다 2년 넘게 늦어지게 됐습니다./



혁신도시에 대한 정부지원이

차질을 빚을 경우

완공 시점은 2015년 이후로 또다시 미뤄질

우려가 있습니다



MBC뉴스 윤근수..◀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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