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집중취재는 공공기관과 아파트가 들어서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어디까지 왔나를 살펴보겠습니다.
나주로 옮겨오는 공공기관,
이전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을까요?
부지매입도 안 끝난 기관이 세 곳이나 될
정도로 지지부진합니다.
먼저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우여곡절 끝에 신청사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기관 가운데 11번째로
공공기관 착공식 행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장음)-'착공 행사 축포 발사'
17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방송영상과 게임,
애니메이션 개발 등을 지원해주는 기관으로
광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과정에도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장 녹취)-원장'신성장 동력으로 거듭날 터'
(c.g)
/광주전남으로 본사를 옮기게 될
15개 기관 가운데 12곳이
올해안에 새청사 건립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농촌경제연구원,
사학연금공단 등 3곳은 착공은 커녕
부지매입 절차조차 마무리짓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내년 초까지 착공토록 독려할 터'
/게다가 청사 건립 공사를 하고있는
기관들의 공정률은 대부분 10%대에 머물러
혁신도시 조성은
당초 목표보다 2년 넘게 늦어지게 됐습니다./
혁신도시에 대한 정부지원이
차질을 빚을 경우
완공 시점은 2015년 이후로 또다시 미뤄질
우려가 있습니다
MBC뉴스 윤근수..◀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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