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시골학교 승마교실 '인기 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3 12:00:00 수정 2012-12-13 12:00:00 조회수 0

◀ANC▶

한 시골학교 어린이들이 승마에

흠뻑 빠졌습니다.



말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세상과 함께 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고사리 손으로 고삐를 쥐고 말을 모는

모습이 꽤 능숙해 보입니다.



빨라지는 말 걸음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도 제법,



어른에 못지않는 승마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INT▶ 김윤경(무안 삼향북초 2학년)

..몸도 건강해지고 재미있고 말과 친해져 좋다.



이 학교에서 돌봄학교 프로그램으로

승마교실을 연 것은 올해 초,



1학년과 2학년 학생 10여 명이

인근 승마장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말타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함께 호흡한 지 열 달밖에 되지않았는데도

말과 아이들은 먼 발치부터 서로를

알아볼 만큼 친한 벗이 됐습니다.



◀INT▶ 김경호(무안 삼향북초 교장)

..농촌아이들에게 고급스포츠 경험..자긍심..



내년에는 40여 명에 이른 전교생이

참여하는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할 예정입니다.



승마학교로 인근에까지 소문나면서

입학문의도 잇따르는 등 시골의 자그마한

학교가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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