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혁신학교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4 12:00:00 수정 2012-12-14 12:00:00 조회수 0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으로

배움 공동체를 만드는 빛고을 혁신학교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지자

혁신학교로 지정되려는 학교도 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봉주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해 빛고을 혁신학교로 지정된 이후

학교 오는 게 즐거워졌습니다.



◀INT▶ 김성재 (4학년)

수업이 더 즐거워졌어요. 체험활동도 많고"



교과 운영에 자율성이 늘어나면서

여러 과목을 넘나드는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수업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탐구 위주의 학습으로

수업의 집중도가 높아졌고

더불어 쉬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INT▶ 김남주 (6학년)



교사들도 행정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과 상담 활동에 몰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혁신학교 10곳의

만족도를 조사해 봤더니

학생은 백점 만점에 71점, 학부모는 72점,

교사는 80점으로 좋은 점수를 줬습니다.



◀INT▶ 이민선 교사 (봉주초)



이런 성과가 알려지면서

혁신학교로 선정되려는 학교도 많아졌습니다.



내년부턴 각화중학교와 백운초등학교 등

8개 학교가 혁신학교로 운영돼

빛고을 혁신학교는 18개로 늘어납니다.



◀INT▶ 이선영 교사 (각화중)



광주시교육청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학교의 성과와 문화를

계속해서 확산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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