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사고 실종자 명단에 지역고교생 1명 포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6 12:00:00 수정 2012-12-16 12:00:00 조회수 1

수색 사흘째를 맞은

울산 앞바다 전복사고의 실종자 명단에

순천지역 고교생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의 모 고등학교에 따르면

울산 앞바다 전복사고 당시

본교 학생 3명이 배에 타고 있었으며

학생 2명은 해경에 곧바로 구조됐지만

18살 홍 모군은 실종 돼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콘크리트 타설 작업선에서

컴퓨터에 자료를 입력하는 일을 하던 홍군이

일을 마치고 소형선박을 이용해

귀가하려던 도중 사고를 당했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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