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측이
그야말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정희 통합 진보당 후보의 전격 사퇴로
생겨난 新 부동층 등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운명을 건 48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역대 어느 선거에서도 볼 수 없었던
1,2% 안밖 오차범위 안에서의 치열한 접전 ..
더군다나 이정희 통합 진보당 후보가
어제 전격 사퇴하면서
이번 대선은 그야말로 안개속에 빠져들었습니다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두 후보측 지역 캠프는
막판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시,도당은
목표인 두 자릿 수 득표율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표밭을 저인망식으로 훑고 있습니다.
막판 접전 양상이 되면서
상대 후보쪽으로 지역 표심이 몰릴 것에 대비해
박 후보의 호남에 대한 관심과
지역발전을 호소하며 표 결집에 나서고있습니다
◀INT▶ 류수택 위원장
새누리당 광주시당
민주통합당 시,도당은
지난 주 문재인 후보의 금남로 유세와
이정희 전 후보의 사퇴까지 겹쳐
표심이 급격히 결집하고 있다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역에서 얻었던 90%대의 득표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대선이 박빙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지역의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INT▶ 장병완 위원장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앞으로 이틀 ..
부동층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느냐와
40대 표심이 어디로 기울 것인가와 함께
어제 밤 실시된
두 후보의 TV토론 양자대결 이후 민심 흐름에
이번 대선의 운명이 갈리게 됐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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