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국 최초로 '새터민' 공무원 채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6 12:00:00 수정 2012-12-16 12:00:00 조회수 0

전남대학교가 전국 대학 가운데 최초로

새터민을 국가공무원으로 신규 채용했습니다.



전남대는

사회적 약자들의 고용기회 확대 차원에서

최근 새터민을 대상으로 채용을 실시해

49살 장 모씨를 기능직 위생원으로 채용했습니다.



장씨는 함경북도 출신으로

지난 2005년 한국 땅을 밟았고

그동안 개인 기업체에서 청원경찰로 활동했습니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전남대 중어중문학과 출신의 새터민 이모씨가 국내 최초로 일반 행정직 공무원으로 선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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