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국립공원 지정 다음주로 연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7 12:00:00 수정 2012-12-17 12:00:00 조회수 0

◀ANC▶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이 다음주로

연기됐습니다.



일부에서 자연 보존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인데요.



광주시는 무등산이 올해 안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C.G)

국립 공원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무등산과

주변 지역의 면적은 75 제곱 킬로미터.



현재 도립 공원으로 지정된

30 제곱 킬로미터보다

2.5배 이상 넓어진 면적입니다.



넓어진 공원 범위만큼 편의 시설도

대폭 확충될 예정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5년동안 모두 972억원이 투입돼

주차장 16곳과 야영장 3곳,

오토캠핑장 2곳등 132개의 시설이 새롭게

설치됩니다.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시설 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시설 계획이 환경을 훼손하거나

보존에 위배되는 사항은 없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에서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SYN▶



광주시는 국립공원 위원들이 다른 문제는

제기하지 않았고, 현장 실사에서도

반응이 좋았다며 오는 27일 다시 열리는

심의에서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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