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목포의 상징 '삼학도의 변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7 12:00:00 수정 2012-12-17 12:00:00 조회수 0

◀ANC▶

세 개 섬이였던 삼학도가

육지로 매립된 지 반 세기만에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유달산과 더불어 목포의 상징인 삼학도가

문화와 예술,레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소삼학도 끝단에 지어진 어린이바다과학관,



바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시설과

최첨단 4D 입체영상관을 갖춘 이 시설은

다음 달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중삼학도 바로 아래 자리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상 수상을 기념한

건축물로 오대양 육대주를 형상화했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유품과 노벨상 관련

각종 희귀 사료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S/U)천4백억여 원을 투자해 지난 2천10년부터 시작한 삼학도 복원화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길을 새로 내고 사라진 섬을 복원해

세마리 학을 상징했던 삼학도의 옛 모습을

50여년 만에 되찾았습니다.



◀INT▶이용희 (삼학도복원사업 감리단장)

..공정율 ..2014년 말 완공 계획



파도의 영향이 적어 천혜의 요트항으로 꼽히는 삼학도에 천척 규모의 요트 마리너항만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해양관광 인프라를 갖춰 명소로 부각..



삼학도 복원에 큰 걸림돌인 한국제분

곡물저장창고와 석탄부두 철거도

차질없이 추진됩니다.



대삼학도를 가렸던 대형 곡물창고는

지난 8월 해체돼 그 자리에 공원과 공연장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 석탄부두는 오는 2천15년까지 목포신항으로 옮겨가고 해양데크로 꾸며진 친수공간이

조성됩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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