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유화업계 내년은 ?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7 12:00:00 수정 2012-12-17 12:00:00 조회수 0

◀ANC▶

올 한해 여수국가산단 유화업계는

불안한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내년 유화업계는 별다른 호재는 없지만

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하루 77만 5천 배럴의

원유를 정제하는 GS칼텍스 여수공장,



올해 생산액은

지난해 수준인 48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떨어졌지만

내년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파고를 넘을

계획입니다.

◀INT▶



여수국가산단 유화업계 생산 총액도

지난해 수준인 89조 6천 억 원을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년도 경기는 아직은 불투명합니다.



별다른 호재는 없지만 업계는

미.중.유럽의 경기부양이 시장 경기를 개선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년도 석유화학 시장은

중국의 수요에 달려있다는 분석입니다.

◀INT▶



더욱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수입되는

두바이 원유가격의 변동 폭도

유화업계 경기흐름에 주요 변수입니다.



글로벌 경기 회복 국면에 대한 기대 심리가

실제 석유화학 수요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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