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마음 열어달라" "투표 참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7 12:00:00 수정 2012-12-17 12:00:00 조회수 0

< 앵커 >
여야가 대선 막바지 유세에
안간힘을 쏟은 하루였습니다.

박근혜 후보측은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고 했고
문재인 후보측은 새시대를 열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대선 투표가 시작될 때까지
이제 꼭 33시간이 남았습니다.

첫 소식, 한신구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금남로에서
광주 8개 당협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바지 대규모 유세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1일의 선거운동 기간동안
광주의 미래와
새로운 광주에 대한 시민 열망을 봤다며
박근혜 후보의 진정성이 전해지길 소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는 아직도 지역 장벽에 매몰돼 있다며
나라의 운명을 바꿀 이번 선거에서
마음의 문을 열어 달라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INT▶ 유수택 위원장
새누리당 광주시당
이제 마음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박근혜가 내민
손 이제 따뜻이 잡아 주십시오"

민주통합당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시민단체와 함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절박해진 서민 삶에 정치가 힘이 돼줘야 한다며
시대 과제인 국민통합과 새 시대를 위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5년전 호남 유권자들이 자포자기 심정으로
투표장에 가지 않았고,
결국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았느냐며
정권 교체를 위해
이번 대선에서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추미애 위원장
민주통합당 국민통합위원회
"투표장 가서 호남이 원하는 세상을 문 후보가
딸 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한편 어제 전격 사퇴한
통합 진보당 이정희 전 후보는
정권 교체는 민중이 열망하던 진보로 가는 길에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라며,
이제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끝내고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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