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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지역 투표소에서도
아침부터 투표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야후보 초박빙의 판세가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더 끌어낼 전망입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인정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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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는 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소가 마련된 광주 무진중학굡니다.
이 투표소에도 이른 아침부터
투표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곳 투표소를 비롯해
광주 5개구, 전남 지역 22개 시군
천 2백 2십여개 투표소에서
오늘 아침 6시부터 일제히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체 유권자는
264만여명인데, 지난 2007년 대선에 비해
광주는 줄고 전남은 늘었습니다.
관심사는 역시 투표율이
얼마나 되느냐인데요.
광주는 지난 17대 대선에서 64.3%,
전남은 64.7%를 기록해
전국 평균치에 근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여야 후보가 초박빙의 지지세를 보이면서
광주와 전남 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호남 표심 공략에 사활을 걸었던만큼
호남 유권자들의 한 표 한표가
어디로 향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 동구에서는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구청장을 뽑는 보궐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구지역 유권자는 8만 8천790명으로
대선 투표를 할때
구청장 투표용지를 함께 받아
기표를 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광주 월산동 제 1투표소에서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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