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민주당의 텃밭, 호남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두 자릿수 득표를 할 지,
아니면 민주당이 몰표를 얻을 지
이번 대선의 관심사 가운데 하나인데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투표율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호남 지역에서
20% 득표를 목표로 내세운 새누리당.
황우려 대표가 55일동안
광주에 상주하면서
호남 껴안기 전략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새누리당은 진정성을 보여줬던 만큼,
20% 득표가 현실적으로 어렵더라도 역대 후보가
넘지 못했던 두 자릿수 득표율은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황우려 대표
텃밭에서 새누리당 득표율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던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이 얻었던
90% 이상의 몰표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젊은층이 적극 투표에 참여하면
수도권과 PK 지역등 경합 지역의 표를 상쇄할
수 있다며 2-30대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이용섭...
이 같은 여.야의 득표 전략에는
투표율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호남 지역의 투표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초 접전의 양상을 보이는 만큼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INT▶
오승용 교수
박근혜 후보에게 두 자릿수 지지를 보낼지,
아니면 문재인 후보에게 몰표를 보낼지
호남 유권자들의 선택 결과는 오늘 밤에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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