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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으로 치러지는 선거다 보니
대통령 당선자가 누가 될지,
또 언제쯤 알 수 있을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선관위는 밤 11시쯤이면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장 당선자는
그 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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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지난 17대 대선 때는 저녁 8시 30분쯤
당선자 윤곽이 나왔습니다.
투표율은 63%로 낮았고,
1,2위 후보간 득표율 격차가
20% 포인트 이상 벌어져
당락을 가늠하는 데 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CG)2002년 대선 때는 밤 10시쯤에
당선자가 거의 확정됐습니다.
당시 투표율은 70.8%였고,
득표율 차이는
2.3% 포인트의 박빙이었습니다.---------------
이번 18대 대선은 유권자 수가
5년 전보다 281만 명 늘어난데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는 시간도
이전보다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밤11시에서 12시 사이에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장 당선자의 윤곽은
이보다 조금 일찍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동구의 유권자 수는 8만 8천여명.
투표지 분류기 한대가
1분에 250장 정도를 처리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만 보면
9시쯤에는 당락이 판가름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류기가 오작동할 수도 있고,
분류 이후에도
두세 차례의 확인 과정을 거쳐기 때문에
개표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선관위는 밝혔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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