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농촌의 겨울 만끽..논 썰매장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8 12:00:00 수정 2012-12-18 12:00:00 조회수 0

◀ANC▶



벼농사가 끝난 논에 썰매장을 만드는

농촌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관광객도 많고,지역도 알리는 등

기대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깡깡 언 논과 강에서 썰매를 타고,얼음을

지치다보면 시간도 잊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한겨울을 달구던

썰매타기는 아련한 풍경이 됐습니다.



========화면전환===========================



수확이 끝난 논이 말끔히 단장되고,20센티미터

깊이에 물이 채워졌습니다.



기온이 떨어져 얼기 시작해,며칠 뒤면

썰매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벼농사가 없는 겨울에 '논 썰매장'을 만들어

도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섭니다.



◀INT▶문낙성 *농민*

"..어차피 농한기여서 관광객들 위해 뭔가

하자 해서.."



나무썰매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만들었고,조개 구이 등

특산물 시식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에게 쓸 계획입니다.



◀INT▶김경렬 위원장*장흥군 장평면 주민자치위원회*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곳에 쓸

계획.."



전통썰매를 중심으로 전국 10여개 마을이

겨울철 농촌체험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논 썰매장'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적은 예산에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는 물론 주민 화합과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효과까지 거두면서 '추억의 논 썰매장'은 더욱 인기를 더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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