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선이 이제 9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대선 관련 소식을 집중보도하겠습니다.
먼저 박근혜 후보측의 마지막 선거운동입니다.
새누리당은 호남이 동서화합의 새 물결을 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0월부터
50일 넘게 광주에 머물러 온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호남이 이제
새누리당에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동서 화합을 통해
지역간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는 것이
故 김대중 대통령의 뜻이었다며,
역사의 고비마다 중요한 결정을 해온 호남이
국민 대통합과 민생경제,
신뢰의 새 정치를 여는 중심이 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황우여 대표
새누리당
" 호남이 앞장서서 동서화합의 새 물결을 써 줄것이다. 그렇게 믿는다"
특히 무늬만이 아닌
지역 형편을 잘 아는 호남 인사를 중용하는 등
인사탕평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
서해안 시대 최첨단 과학*문화단지로
광주,전남을 개조해 나가가겠다며
박 후보가 내민 손을 잡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INT▶ 나경원 전 의원
새누리당
새누리당은 오늘 하루
광주,전남 곳곳에서 막바지 집중 유세를 하며
두 자릿 수 득표율을 향한
자신들의 진정성을 보여주는데 힘썼습니다.
엠비시 뉴스 000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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