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당선과 함께
호남에서 두자릿수 득표의 목표까지 이룬
새누리당, 지역발전과 탕평인사를
약속했습니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정권교체라는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사과하며 뼈를 깍는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직선제가 부활한 지난 1987년 이후
호남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 수 득표율을 기록한 새누리당
주영순 도당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지역발전과 국민 대통합에 대한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며, 겸허한 자세로
시,도민과 호흡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주영순 위원장
새누리당 전남도당
또 박근혜 당선자가 약속한
광주,전남 공약이 충실히 지켜질 수 있도록
차기 정부, 중앙당과 협조하고,
호남인재 양성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대선에서 진 민주통합당은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기대한 시민 열망에
부응하지 못해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
정치와 정당혁신에대한 요구를 거듭 확인했다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장병완 위원장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지역민들은
박근혜 당선인이 공약했던 대로
지역과 이념, 세대를 뛰어넘는 포용과 화합의
새로운 정치를 열어달라고 말했습니다.
◀INT▶ 시민
특히
야당 후보를 지지한
'48% 국민의 힘'을 무겁게 여기고,
민생을 꼼꼼이 챙겨
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통령이 돼주길
당부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