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사고 속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1 12:00:00 수정 2012-12-21 12:00:00 조회수 0

◀ANC▶

오늘 아침 고속도로에서

대형 추돌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밤새 내린 비가 추위로 얼어붙은 탓이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VCR▶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승주나들목 부근.



대형 화물트레일러가 넘어져 있고

줄지어 멈춰선 차들은

사고수습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U]이곳 호남 고속도로는

사고가 발생한지 3시간이 지나도록

정체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12명이 다쳤고

대형 트레일러 4대를 비롯해

30여대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순천-완주간 고속도로에서도

오늘 아침 7시쯤 1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의 발단이 된 것은 빗물에 얼어붙은 도로.



사고지점은 새벽 5시 반부터

짙은 안개와 함께 비가 내렸고

대기 온도는 영상권이었지만 차가운 노면은

빗물을 얼려 빙판길로 만들었습니다.



◀INT▶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빙판길 예고 표지판 설치나 제빙작업이

원할하게 이뤄지지 않아 피해를 키웠습니다.



◀INT▶



올 겨울 평년보다 춥고

눈도 많이 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빙판길 사고 위험이 언제든지 도사리고 있어

운전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