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여수시에서 발생한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에
현직 경찰관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의 한 파출소에 근무하는 김모 경사가
지난달 29일,
해당 우체국에 대한 방범진단을 하던 중
자신의 휴대폰으로 금고 쪽을 촬영하는 것이 CCTV분석 결과 확인됨에 따라
오늘 김경사의 집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거된 절도용의자
44살 박모씨와 친구 사이로 알려진 김 경사는 경찰 조사에서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촬영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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