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관심이 필요합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3 12:00:00 수정 2012-12-23 12:00:00 조회수 0

◀ANC▶



소외된 이웃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욕을 불어넣어 주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른바 착한 기업으로 불리는 사회적 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난히 춥다는 올 겨울에

이재원 할아버지는 걱정이 앞섰지만 이제는

한 시름을 놨습니다.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직원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할아버지의 집을 알뜰살뜰 고쳤줬기 때문입니다.



◀INT▶이재원*목포시 서산동*

//아따 감사하지라..문짝도 두꺼운 종이로 늘 막고 그러려면(힘들어요..)//



이 사회적 기업의 직원들도 대부분 기초생활

수급자들로 일자리도 구하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이웃도 돕고 있습니다.



◀INT▶양의열 대표*미항주거복지센터*

//그 일을 열심히 하고 열망이 있는 분들을 모아서 조금은 생활이 돼야겠다 해서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전남에 설립된 사회적 기업은 모두 백여개.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면 5년 동안 직원들의 인건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INT▶정순남 경제부지사*전라남도*

//인증(사회적)기업에 한해 생산시설 설비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정부의 지원과 함께

걸음마 단계인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김종익 운영위원장*사회적기업 활성화 전남 네크워크*//내가 사회적 기업 제품을 산다는 것은 곧 그분들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뒷받침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사회적 기업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성장의 과실을 소외된 이웃과 나눠야 한다는

시대정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공익을 위해 운영되는

사회적 기업.



복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또 다른 기업형태로 자리잡을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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