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원,수퍼-리포트) 짝퉁 업자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4 12:00:00 수정 2012-12-24 12:00:00 조회수 0

◀ANC▶

가짜 해외 명품, 이른바 짝퉁을 몰래 팔던 현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의사나 교수 등 고소득 전문직들이 짝퉁 명품의 주 고객층이었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경찰이 한 원룸에 들이 닥칩니다.



방에 들어서자 샤넬, 루이비통 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사칭한 가짜 명품들이

즐비합니다.



핸드백에서 구두, 옷까지

제품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SYN▶



이번에 적발된 가짜 명품,

이른바 짝퉁은 모두 170여점으로

진품으로 환산하면

1억 5천만 원 어치에 이릅니다.



짝퉁 중간 판매업자 49살 권 모씨는

올해 4월부터 자신의 지인 등을 통해

의사나 교수 부인 등 전문직 종사자에게만

가짜 명품을 팔아왔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퀵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자신이 직접 차량으로

배달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INT▶



가짜 명품은 보증서까지 갖추고 있어

전문가도 구별하기 힘들 정돕니다.



짝퉁이 정교하다는 입소문을 들은

구매자들 역시

과시 욕구 차원에서 물건을 샀습니다.



◀SYN▶



경찰은

용의자 권씨를 상대로 짝퉁 물건의 공급처와

제조 공장에 대하여 조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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