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살해시도 1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4 12:00:00 수정 2012-12-24 12:00:00 조회수 0

후배를 시켜 부모를 살해하려 한 1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후배에게 부모를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19살 김 모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군은 지난 5월 24일 한 후배를 통해

꾸지람이 잦은 자신의 부모를

살해하라고 지시했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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