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원,NT: 리포트) 근본적 체질개선부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4 12:00:00 수정 2012-12-24 12:00:00 조회수 0

< 앵커 >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 통합당이
앞으로 활로를 찾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책임론과 계파 대립 등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되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경고의 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대선 패배 이후 민주통합당은
잇따라 의원 총회를 열어 향후 진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비대위 구성와 책임론 등을 놓고
계파 간의 갈등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INT▶ 주승용 민주통합당 의원

2번의 대선과 2번의 총선에서 잇따른 패배로
민심 이반 등 경고등이 켜진 상황...

일부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는 있지만
책임지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황우여 대표가 대선기간 '불모지'인 광주에서
자기 희생과
국민 대통합의 메시지를 보여준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지역 국회의원들 역시
전국적 고립을 자초하고 90%대의 몰표를 던져준
시,도민들에 대한 배려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당내 경선을 비롯해 대선기간 동안
눈치보기나 후광을 누리는데 주력한 측면이있고

대선 패배 이후에는
내후년 지방선거 출마설 등
자신의 정치적 위상이나 입지를 유지하는데만
급급한 모습입니다.

때문에 지역에서부터
건전한 중도 보수층을 아우를 수 있는
체질개선등 근본적인 변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임 정당으로
활로를 찾지 못할 것이란 지적이 큽니다

◀INT▶ 심연수 호남대 교수

텃밭인 호남에서부터
새 정치와 민심을 잡기위한 바람이 불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소리를
민주당은 뼈아프게 새겨야 할 시기입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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