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가 적발된 영광원전의 미검증 부품은
74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광원전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적발된 시험성적서 위조 부품은
냉각수 해수계통 차단밸브쪽 부품으로
6개 품목 74개에 이릅니다.
이중 5,6호기에는 40개가 실제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전측은 내일부터 부품 교체작업을 시작할 예정인데
최소 사흘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원전 5,6호기의 재가동은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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