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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집을 담보로
소액자금을 대출받아 생활비로 쓰는 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서민가계 상당수가
저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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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서민자산의 최후의 보루인 집을 맡기고 돈을 빌려 생활비로 쓰는 가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집을 담보로
3,4백만원,많게는 1,2천만원을 대출받아
생계형자금으로 쓰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의 경우 현재 집을 담보로
2천만원 이하를 빌린 가구는 8천4백47건에
천30억원에 이릅니다.
지난해말 8천97건 천17억원에 비해
비해 350건,13억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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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을 건수로 환산해보면 이들은 평균 4백만원 정도를 빌린 것으로 추산됩니다.
집을 담보로 소액을 대출받아 생활비로 충당하고 있는데 앞으로 생활이 더 나아질
기미가 없다는게 문젭니다.
· ◀INT▶
현재 광주지역 가구당 빚은 2천8백만원에
이릅니다.
가계빚도 2천9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소득이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개인저축은 지난82년 이후 30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장기불황으로 서민들이 마지막 재산인 집을 담보로 생활자금을 마련하는 등 돈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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