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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어수선한 분위기 탓일까요?
대낮에 주인이 있는데도 금은방이 털리는
사건이 광주에서 일어났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한 남성이 거리를 어슬렁거립니다.
잠시 뒤 어디론가 황급하게 달아납니다.
금은방을 털고 도주하는 겁니다.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금은방털이가 발생한 건
어제 오후 2시 10분쯤.
(스탠드 업)
범인은 이렇게 한적한 금은방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용의자는 귀금속을 살 것처럼 하다
업주가 잠시 한눈을 팔자
그대로 들고 달아났습니다.
◀INT▶피해자
피해자는 순금 목걸이 등 털린 금액이
5천 7백여만원에 이른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범행 전 사전 답사를 하고
도주로까지 파악해 놓은 점을 토대로
동종 전과자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INT▶
경찰은 175센티미터의 키에 대머리인
50살 안팎의 용의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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