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신항 변모..물동량 다변화 과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6 12:00:00 수정 2012-12-26 12:00:00 조회수 0

◀ANC▶

목포 신항이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고

자동차 야적장과 전용 부두가 추가 조성되는 등

달라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수출에 치우친 신항의

물동량 다변화는 시급한 과제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완공을 눈 앞에 둔 목포신항 종합상황실.



신항만 주식회사 뒷편 도로와 보세창고 부근이 대형 화면에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동안 분리됐던 용당 부두를 비롯해

대불과 신항부두 상황을 모두 한 곳에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감시 카메라 93대가

설치됐습니다.



◀INT▶ 송종기 부두담당/목포해양항만청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항만종합 감시시스템이

구축돼 목포항 보안이 더욱 강화.."



수출용 자동차 야적장도 추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루 야적량이 6,200대에서 7,200대로 늘고

내년 수출차도 올해보다 6만 대 증가한

32만 대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NT▶ 임승주 부장/전남서부항운노조

"지역경제 활력에 상당한 도움 기대"



또 2015년까지 3만 톤급 선박이 접안하는

자동차 전용부두와 석탄부두 등

두 개 선석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신항은 자동차 수출에만 의존하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준설토 매립공사가 진행 중인

100만 제곱미터의 배후 단지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S/U)해양플랜트와 풍력 기자재 단지 조성 등

목포 신항의 수출입 물동량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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