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범행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7 12:00:00 수정 2012-12-27 12:00:00 조회수 0

◀ANC▶

현직 경찰관까지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



여수지역에는 이런 식의 금고털이를 당하고도

범인이 잡히지 않는 사건이 5건이나 된다고 합니다.



경찰이 관련성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현직 경찰관이 가담한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



경찰은 이번 사건의 피의자 44살 박모 씨와

공범인 경찰관 44살 김모 경사가

또 다른 범행을 저질렀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들이 자백한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과

지난 2005년 6월 여수 미평동

현금지급기 절도 사건 말고도,



여수에서 일어났던 미제사건에

이들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 wiper ---



지난 2004년부터 2006년 동안

여수에서 일어난 비슷한

같은 유형의 미제사건은 모두 5건.



지난 2005년 8월 여수의 한 병원에서

금고를 뚫고 4천5백만원을 훔쳐간 사건과,



일년 뒤 여수 안산동의 축협에서 일어난

현급지급기 절도 사건 등,



이번 사건과 범행 수법이 비슷한 사건들에

대해 경찰은 재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사건에 대한

증거가 대부분 남아 있지 않은데다

미제 사건으로 남은지 오래돼

이들과의 관련성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박씨와 김경사도

현재 2건의 범행 외에

추가 범행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기존의 수사팀 외에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수사 인력을 확대하고

이들의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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