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거시기,머시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8 12:00:00 수정 2012-12-28 12:00:00 조회수 0

내년은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리는 해입니다.



5회째를 맞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산업화의 가능성과 광주의 지역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디자이너의 가장 중요한 자격으로

시대의 새로운 욕구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꼽았습니다.



내년 행사의 주제를

'거시기, 머시기'로 정한 까닭입니다.



모호한 듯 하면서도

이미 서로 알고 있다는

공감의 정서가 담긴 '거시기'



그 위에 수요자의 취향을 감안한

새로운 멋, 즉 '머시기'를 창조하는 게

디자인이라고 본 겁니다.



◀SYN▶ 이영혜 총감독

"타깃을 분명히해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5회째를 맞는 내년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전략 산업인 LED를 활용해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의 패션 산업과 협력해서

인기 상품 개발도 추진됩니다.



◀SYN▶ 이용우 이사장

"산업계와 어떻게 친밀도를 높이느냐..."



광주의 지역성을 드러내는 것도

내년 전시의 기본 구상 가운데 하납니다.



광주의 멋과 향토 자원을

다양한 생활 디자인으로 활용하고

뉴욕의 상징인 노란색 택시처럼

광주만의 공공 디자인도 모색중입니다.



제 5회 디자인 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재단과 광주디자인센터의

공동 개최로

내년 9월6일부터 11월3일까지 59일동안

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광주시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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