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광주] 빙판길 출근 대란/수퍼수정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8 12:00:00 수정 2012-12-28 12:00:00 조회수 1

◀ANC▶

낮에는 날이 좀 포근해 괜찮았지만

오늘 아침 기습폭설로 당황한 분들

많으셨죠?



도로가 마비되면서

출근길 지각사태가 속출했는가 하면,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삽으로 눈을 퍼 나르고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려댑니다.



하지만 아무리 제설작업을 해도

차량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EFFECT ("자동차 바퀴 헛도는 소리")



(S/U)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면서 차들이 이렇게 느림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시간,

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고..

여럿이 함께 차를 미는 광경이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INT▶ 이희상 00 17 58 00

- "빵 배달하는데 도로가 얼어서 내려서 갔다"



시내버스 정류장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넘쳐나지만,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버스 탓에

출근길 지각사태가 속출했습니다.



◀INT▶김건도 00 15 26 00

- "출근길 늦었다"



오늘 새벽 6시쯤,

광주시 송암공단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추돌하는 등 곳곳에서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지리산 성삼재에서는 차량이 통제되고 있고,

무등산 산장과 농촌을 오가는 광주지역 버스

14개 노선이 오전 한때 우회하거나

단축 운행됐습니다.



기상청은 광주전남 지역에

내일 밤부터 다시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