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에서 품질 검증서가 위조된 부품이
또 적발됐습니다.
영광원전 민관합동조사단은
어제(27일) 영광원전 5,6호기 보조건물에
쓰이는 전기 휴즈 53개가
품질검증서가 위조된 부품이 쓰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이후 곧바로 교체작업에 들어가
문제 부품은 모두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품교체작업이 끝난 이후에
계속해서 문제 부품이 적발됨에 따라
조사단은 원전 5,6호기 부품 전체에 대해
위조 여부를 다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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