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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무등산,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국립공원으로서 명실상부하려면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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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세기만에 허락된
무등산 정상에는
탐방객들이 구름처럼 몰렸습니다.
정상 정복과 미지 탐험에 대한
등산객들의 높은 열망에도 불구하고,
무등산 정상은 지난해 두차례,
올해는 네차례만 개방됐습니다.
탐방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진정한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정상에 주둔한
군부대의 이전이 필수적입니다.
장불재의 통신시설도 통합이 필요합니다.
사유지 문제 해결은
무등산 보호와 개인의 재산권 보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길입니다.
◀INT▶강운태 시장
(무등산 상당 부분 사유지인데 공원으로 묶어놓고 돈이 없어서 그동안 못샀습니다)
증심사 온천지구와 원효사 지구는
난개발 염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정비가 필요합니다.
◀INT▶김인주
(지자체에서 관리 운영했을 때는 시민 정서가 있어서 함부로 개발 못했지만 국립공원이 되면
정부에 로비해서...)
또 생태 복원과 보존은 물론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키워가는 일도
국립공원 무등산의 과제로 남겨져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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