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눈과 얼음 세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29 12:00:00 수정 2012-12-29 12:00:00 조회수 0

◀ANC▶

국립 공원 지정 이후

첫 주말을 맞은 무등산에는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았습니다.



무등산도 아름다운 설경으로 화답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무등산 속살에 스며든 물이 빙벽을 이루며

산과 하나가 됐습니다.



나뭇가지에 살포시 내려앉은 눈송이는

눈꽃으로 피어났고,



깊은 골짜기 구석까지 파고든 구름은

안개빛 군무를 선사합니다.



◀INT▶



국립 공원 지정 이후 맞은 첫 주말.



평소보다 10% 이상 많은

만 오천여명의 탐방객이 찾아

국립 공원 무등산이

빚어놓은 설경을 함께 했습니다.



입석대와 서석대로 이어지는

웅장한 주상절리대도

위용을 자랑하며 탐방객을 반겼습니다.



◀INT▶



높아진 위상과 품격에 걸맞게

정상에 주둔한 군부대 이전과

편의시설 확충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잊지

않았습니다.



◀INT▶



민족의 아픔이 있을 때마다

슬픔을 함께 했던 광주의 어머니 산 무등산.



순백의 옷을 입은 무등산은

탐방객과 하나가 돼

명산의 품격을 마음껏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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