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립 공원 지정 이후
첫 주말을 맞은 무등산에는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았습니다.
무등산도 아름다운 설경으로 화답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무등산 속살에 스며든 물이 빙벽을 이루며
산과 하나가 됐습니다.
나뭇가지에 살포시 내려앉은 눈송이는
눈꽃으로 피어났고,
깊은 골짜기 구석까지 파고든 구름은
안개빛 군무를 선사합니다.
◀INT▶
국립 공원 지정 이후 맞은 첫 주말.
평소보다 10% 이상 많은
만 오천여명의 탐방객이 찾아
국립 공원 무등산이
빚어놓은 설경을 함께 했습니다.
입석대와 서석대로 이어지는
웅장한 주상절리대도
위용을 자랑하며 탐방객을 반겼습니다.
◀INT▶
높아진 위상과 품격에 걸맞게
정상에 주둔한 군부대 이전과
편의시설 확충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잊지
않았습니다.
◀INT▶
민족의 아픔이 있을 때마다
슬픔을 함께 했던 광주의 어머니 산 무등산.
순백의 옷을 입은 무등산은
탐방객과 하나가 돼
명산의 품격을 마음껏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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