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28곳에서 열리는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9만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오는 31일 밤부터
무등산과 어등산, 금당산 등에서
2만여명이 모여 2013년 첫해를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전남에서는 여수 향일암과
해남 땅끝마을, 진도 세방낙조 등 25곳에
7만 2천여 명이 모일 것으로
경찰은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모두 28개 행사장에
6백여명의 병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 나서는 한편,
폭설 등에 대비한 비상근무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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