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진료비 중 30% 정도는
타 지역 환자들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의료기관에서
환자들이 지출한 진료비는 1조7천5백억원으로
이 가운데 28.2%는
타 지역 환자들이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타지역 환자의 비중이
광주는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인구 천명당 당뇨 환자 수가
전남은 59.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광주는 고혈압 환자 수가 87.3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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