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업 2천개 유치 난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30 12:00:00 수정 2012-12-30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도가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 2천개 유치 사업이 경제난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투자유치 실현율도 낮고,

저성장이 예상되는 내년에는

기업 유치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준영 전남지사의 민선 5기 최우선 시책은

기업유치 사업입니다.



오는 2천 14년 6월까지 2천 개 기업을 유치해 고용과 인구 증가를 동시에 노리겠다는 게

목표 입니다.



C/G 지금까지 달성률은 47%,,

지난 2천10년 7월 사업 시작 이후

지금까지 984개 기업이 유치돼,

일자리 3만5천 개, 투자액은 15조 5천억 원에

달합니다.



◀INT▶

(많은 기업들이 전남에 오고 있고, 내년에도 최선의 목표가 바로 기업유치 입니다.)



그러나 기업유치 사업은 해가 갈수록

탄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C/G 지난 2천10년 시작 당시 달성률

100%에 달했던 것이 지난 해는 80%,

올해는 목표대비 74%에 불과합니다./



더욱 문제는 낮은 투자 실현율 입니다.



지난 2천4년이후 전남도와

투자협약을 한 업체 천3백60곳 가운데

실제 투자는 6백97곳으로

투자 실현율이 절반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업 2천개 유치 목표가 완료되는 시점은

오는 2천14년 7월 입니다.



그러나 내년도 경제성장율이 3%로 예상되는 등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여

기업유치 사업이 난항을 겪을 전망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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