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털이, 4년 전 법정 진술 나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31 12:00:00 수정 2012-12-31 12:00:00 조회수 0

현직 경찰관 김모경사와 친구 박모씨가

우체국과 현금지급기를 턴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이미 4년 6개월 전 법정에서 이들이

현금지급기를 털었다는 진술이 나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여수 폐기물 업체 횡령 고소사건

2심 재판이 열린 지난 2008년 6월,

광주고법에서 업체측의 한 증인이

"박모씨가 김모 경사와

여수 현금지급기를 털었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검찰은 이 진술이 의혹 수준이라며

수사에 나서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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