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날씨와 생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31 12:00:00 수정 2012-12-31 12:00:00 조회수 0

◀ANC▶

내일 아침 해돋이 준비하는 분들 계십니까?



눈 때문에 해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날씨 소식,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VCR▶



오후 5시 30분 광주에서는

2012 임진년의 마지막 해가 저물었습니다.



시민들은 저문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CG)

호남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중 하나인

여수 향일암에서 새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예정시각은 7시 35분 입니다.



이어 광주의 무등산과 해남 땅끝마을에서는

7시40분에 해가 뜨고,

한반도 최서남단인 진도의 세방낙조 전망대

는 7시 42분에 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거도는 7시 45분 으로 전남에서는

가장 해가 늦게 뜹니다.



이 밖에도 장흥 정남진, 완도 일출 공원등

전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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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 해돋이 명소에서

해를 볼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오고

흐릴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수 향일암에서는 구름사이로

일출을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돋이 명소로 가는길 도로사정도

좋지 못합니다.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데다 눈까지 내려서

빙판길이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3에서 최고 10센티미터

가량의 많은 눈이 다시 쌓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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