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중계차) 전남 대설주의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31 12:00:00 수정 2012-12-31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 지역에 밤사이

최고 24센티미터가 넘는

눈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기온도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중계차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인정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VCR▶



((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무섭게 쏟아지던 눈이

지금은 약한 눈발로 변했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진데다

바람까지 불어 입이 얼어붙을 정도로

춥습니다.))



◀VCR▶



새벽 다섯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 화순 등에서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전남 영광에 24.5cm를 최고로

광주가 6.1, 목포 10.5cm입니다.



눈은 지금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해안지역에 1~3cm 정도가

더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도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화순이 영하 11.3도까지 떨어지고

광주도 영하 7.1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11도에서 영하 4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습니다.



쌓인 눈도 얼어붙으면서

광주지역에서만 20여건의

낙상사고와 빙판길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도 예상됩니다.



눈은 오늘 오후에 잠시 그쳤다가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돼

3에서 10센티미터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눈이 많이 내리면서

이 지역에서는 내일 아침 해돋이를

보기 힘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월산동에서

엠비씨 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