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대 비정규직 교수들의 파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측과 교수들간의 강의료 차이가
1천원 차이라는데
왜 이렇게 타결이 힘든 걸까요?
보도에 박수인 기자입니다.
◀VCR▶
전국의 비정규 교수 노동조합이
전남대에 모였습니다.
강의료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이
한달이나 계속되고 있는데도 대학측은
협상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파업의 책임을
시간강사들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며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임순광 위원장
비정규 교수들은
총장실을 항의 방문해
끝장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이펙트)
비정규 교수들은 강의 준비료를 포함해
시간당 7만6천원을 거듭 요구했지만
대학측은 7만5천원을 고수했습니다.
◀SYN▶ 강태구 교무처장
비정규 교수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올해초 파업에 들어간 대학은
지역 거점 국립대 등 모두 5곳입니다.
이 가운데 조선대와 부산대 등
세개 대학은 임금협상이 타결됐지만
전남대와 경북대는 한달째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경북대도 7만5천원 선에서
비정규 교수들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때문에 두 거점대학이 서로 눈치를 보며
시간을 끌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ND▶
◀VCR▶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