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남대 강의료 협상 평행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17 12:12:05 수정 2013-01-17 12:12:05 조회수 0

◀ANC▶
전남대 비정규직 교수들의 파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측과 교수들간의 강의료 차이가
1천원 차이라는데
왜 이렇게 타결이 힘든 걸까요?

보도에 박수인 기자입니다.

◀VCR▶

전국의 비정규 교수 노동조합이
전남대에 모였습니다.

강의료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이
한달이나 계속되고 있는데도 대학측은
협상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파업의 책임을
시간강사들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며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임순광 위원장

비정규 교수들은
총장실을 항의 방문해
끝장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이펙트)

비정규 교수들은 강의 준비료를 포함해
시간당 7만6천원을 거듭 요구했지만
대학측은 7만5천원을 고수했습니다.

◀SYN▶ 강태구 교무처장

비정규 교수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올해초 파업에 들어간 대학은
지역 거점 국립대 등 모두 5곳입니다.

이 가운데 조선대와 부산대 등
세개 대학은 임금협상이 타결됐지만
전남대와 경북대는 한달째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경북대도 7만5천원 선에서
비정규 교수들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때문에 두 거점대학이 서로 눈치를 보며
시간을 끌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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