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학교폭력이
전국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실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학생 10만명당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수는
전남이 99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가 997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광주는 898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는 1위를 기록했던 2011년 1504명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지만 3위로 여전히 최상위권이었고
전남은 2011년에 비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6배 이상 늘면서 학교폭력 전국 1위라는 오명을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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