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의대 졸업생 134명 학위 취소 요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21 02:33:42 수정 2013-01-21 02:33:42 조회수 0

교육과학기술부가
서남대의 비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문제삼아
학교측에 의대 졸업생 134명의
학위를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학위 취소가 요구된 의대 졸업생들은
외래나 입원환자가 부족해
임상실습이 미달된 졸업생들로
현재 대부분 의사면허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의대 졸업이 취소될 경우
의사면허 취소라는 초유의 상황도 우려됩니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의사면허가 취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회장직을 걸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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