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원대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던
광양보건대학 설립자가 보석된 데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진보연대 등 진보단체 등은
이번 보석허가 결정은
국민들의 법 정서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이자
법의 정의를 스스로 훼손한 중대한 사태라며
광주지법 순천지원을 비난했습니다.
서남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번 보석허가가 누구를 위한 정의이고
누구를 위한 법적 절차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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