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설치된
놀이시설 1/3이 안전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과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광주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설치된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308곳 가운데 32%인 99곳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이들 불합격 놀이시설에 대한
이용금지 조치를 하지 않아
28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그러나 지난해
놀이시설 보수와 교체예산 24억원을 지원받고도
완료한 학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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