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이 초등학생의 안전을 위해
'학생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수요 파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시 교육청은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사실을
학부모에게 문자 메시지로 알리는
안심 알리미 사업을 위해
지난해 5억여원을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74개 학교는 수요 파악을 하지 않거나
호응도가 낮다는 이유로
사업비를 신청하지 않았고,
이때문에 천5백여명의 학생들이
지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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