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소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17 06:15:09 수정 2013-02-17 06:15:09 조회수 0

광주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있는
놀이시설의 안전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안전점검을 받은
광주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놀이시설 3백여곳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99곳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불합격 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모두 28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그동안 개보수 예산으로
24억원이 지원됐지만
아직까지 한곳도 보수가 끝나지 않았다며
하루빨리 보수를 마치고,
그 전까지는 사용을 금지하라고
광주시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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