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졸업을 미루는 대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올해 2월 졸업 대상자 2천9백여명 가운데
18%인 550여명이 졸업 유보를 신청해
지난해 졸업 유보생보다 50여명 늘었습니다.
조선대에서도 졸업 유보제를 도입한
지난해 8월 45명이 졸업을 미룬데 이어
올해도 320여명이 졸업을 유보했습니다.
한편 졸업을 유보한 학생들이
학적 유지를 위한 대가로
대학에 내는 비용은 조선대가 10만원,
전남대는 기성회비의 10%인 15만원 안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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